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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성 도의원, 전남대 여수캠퍼스 국책 연구사업 유치 추진 216억 원 규모 ‘글로컬랩’ 공모 지원 촉구 2026-03-17
안애영 aayego@daum.net

전남도의회 강문성 의원이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의 연구 경쟁력 강화를 위해 216억 원 규모 국책 연구사업 유치에 적극 나섰다.(사진제공/전남도의회)[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의회 강문성 의원이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의 연구 경쟁력 강화를 위해 216억 원 규모 국책 연구사업 유치에 적극 나섰다.


이번 사업은 지역 수산·해양 연구를 한층 고도화하고, 지역 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교육부의 ‘2026 학술연구 지원사업(글로컬랩)’ 공모로, 선정되면 2035년까지 9년간 총 216억 원의 국비가 투입된다. 


전남대 수산과학연구소는 ‘물–토양–해양’ 통합 연구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으며, 기후위기 대응과 생태계 회복력 진단을 중심으로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강문성 의원은 “전남대 여수캠퍼스는 해양·수산 연구 인프라를 갖춘 지역 거점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연구 기능을 고도화할 수 있다”며, “연구 기반은 학문적 성과를 넘어 지역 산업 발전을 뒷받침하는 핵심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전남 동부권은 산업 구조가 첨단 산업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어, eDNA 기반 생태 모니터링 등 연구 성과는 산업 현장의 환경 리스크 관리에도 활용될 전망이다.


강 의원은 여수캠퍼스 활성화를 위한 정책 지원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하며, 지난 1월 전남도·여수시·전남대와 공동 간담회를 통해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등 지역대학 경쟁력 강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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