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17일 여수시는 ‘여수 르네상스 다함께 5대 실천 시민운동 3월 중점 실천의 날’을 운영하며 물가안정 실천 분위기 확산에 나섰다.(사진제공/여수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여수시가 지난 17일 이순신광장과 여문 문화의 거리 등 주요 상가 밀집 지역에서 ‘여수 르네상스 다함께 5대 실천 시민운동’을 열고 물가안정 실천 분위기를 시 전역으로 확산시켰다.
이번 활동은 시민과 상인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 문화를 정착시키고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운동 실천본부와 자생단체 회원, 소상공인연합회 등 지역 상인단체 관계자 4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거리 캠페인을 통해 물가안정 동참을 호소하고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홍보하며, 방문객들에게 신뢰감을 주는 친절한 도시 이미지를 만드는 데 앞장섰다.
특히 이번 운동은 단순한 캠페인을 넘어 UN기후주간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같은 대규모 국제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뒷받침하는 시민 중심의 기반을 다지는 데 역점을 뒀다. 시민과 상인이 스스로 도시의 이미지를 개선해 나가는 자율적 실천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
여수시는 앞으로도 르네상스 시민운동을 통해 생활 밀착형 실천 활동을 꾸준히 넓혀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국제행사를 준비하는 활기찬 도시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은 “물가안정과 친절 서비스는 여수의 가치를 높이는 핵심 요소”라며 “시민과 상인이 함께 만드는 자발적인 실천을 통해 국제 행사를 앞둔 여수의 이미지를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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