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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국립광주과학관과 손잡고 농촌 디지털 격차 줄인다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AI 교육 및 과학문화 체험 확대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26-03-18
안애영 aayego@daum.net

18일 담양군이 군청 소쇄원실에서 국립광주과학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농산어촌 지역의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문해력 향상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사진제공/담양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담양군이 18일 군청 소쇄원실에서 국립광주과학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농산어촌 지역의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문해력 향상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상대적으로 디지털 기술 접점이 적은 지역 주민들에게 체계적인 교육과 과학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해 계층 간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에 따라 어르신을 포함한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과학관'과 '수준별 AI 기초교육' 등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농촌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주민들이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일상에서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정구 국립광주과학관장은 “주민들이 디지털 기술을 낯설어하지 않도록 다채로운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이 지역 간 디지털 불균형을 해소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이번 협약이 농촌 어르신을 비롯한 군민들의 디지털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립광주과학관과 긴밀히 소통하며 군민들이 미래 기술을 쉽게 누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담양군은 향후 교육 일정과 장소를 조율해 주민들이 거주지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디지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세부 실행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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