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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꿈실현재단, 선배 교직원 학교 지원 봉사 운영 299명 참여해 생활지도·도서관 운영 등 44개교 지원 2026-03-18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16일부터 (재)전남교육꿈실현재단은 전남선배교직원교육지원봉사센터를 통해 ‘2026 선배교직원 학교교육지원 봉사활동’을 시작했다.(사진제공/전남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교육꿈실현재단이 퇴직 교직원의 경험을 활용한 학교 지원 봉사활동을 올해도 이어간다.


(재)전남교육꿈실현재단은 지난 16일부터 전남선배교직원교육지원봉사센터를 통해 ‘2026 선배교직원 학교교육지원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이 봉사활동은 퇴직 교직원의 전문성과 교육 경험을 학교 현장에 환원하기 위해 운영되며, 목포·순천·나주·영광·화순·고흥 등 6개 센터를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다.


올해는 299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학생생활지도 22개교, 도서관 운영 지원 22개교 등 총 44개교에서 활동을 진행한다.


앞서 2025년에는 278명의 자원봉사자가 40개교에서 3,310회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선배 교직원들은 수업 방해 학생 분리 지도 등 생활지도를 맡아 수업 환경 개선을 돕고 있으며, 도서관 운영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독서 환경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참여 교직원들은 봉사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변화를 가까이에서 체감하며 교육 참여의 의미를 이어가고 있다.


김대중 이사장은 “선배 교직원들의 경험과 전문성이 학교 현장에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남교육꿈실현재단은 앞으로도 선배 교직원의 참여를 바탕으로 학교 교육활동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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