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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꽃 아래서 즐기는 독서” 광양시 팝업도서관 방문객 호응 디지털 디톡스·필사 체험 등 프로그램 마련...22일까지 매일 운영 2026-03-19
안애영 aayego@daum.net

광양시립도서관은 매화문화관 일원에 야외 독서공간과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팝업도서관을 마련해 축제 기간 동안 운영하고 있다.(사진제공/광양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광양시는 매화축제 기간에 맞춰 운영 중인 팝업도서관 ‘비밀의 정원’이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독서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광양시립도서관은 매화문화관 일원에 야외 독서공간과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팝업도서관을 마련해 축제 기간 동안 운영하고 있다.


‘비밀의 정원’은 책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방문객들은 빈백과 캠핑의자에 앉아 독서를 하거나 휴식을 취하고, 포토존에서 매화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또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고 독서에 집중하는 ‘디지털 디톡스 챌린지’와 필사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팝업도서관을 찾은 한 시민은 “잠시 쉬어가려다 자연스럽게 책을 읽게 됐다”며 “축제장에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 속에서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간에서 독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팝업도서관 ‘비밀의 정원’은 광양매화축제 기간인 오는 22일까지 매일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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