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4월부터 이동식 자원순환가게 운영 확대
투명 페트병 등 12종 재활용품 수거,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 기대
2026-03-19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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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식 자원순환 가게(사진제공/여수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여수시가 시민의 편의를 고려해 오는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10개 장소를 순회하는 ‘이동식 자원순환가게’를 운영하며, 재활용품 수거와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에 나선다.
이동식 자원순환가게는 투명 페트병, 음료수 캔 등 깨끗이 세척된 고품질 재활용품 12종을 수거해 무게에 따라 포인트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민은 ‘수퍼빈모아’ 앱을 설치해 회원가입 후 가까운 운영 장소를 방문해 재활용품을 제출하면 품목별로 적립된 포인트를 받을 수 있으며, 2,000포인트 이상 적립 시 매월 1회 현금으로 전환할 수 있다.
운영 장소는 거북선공원 등 10곳으로, 시민 접근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순회 운영한다.
여수시 관계자는 “자원순환가게는 쓰레기가 자원으로 변하는 과정을 시민이 직접 경험하고 보상받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깨끗한 여수를 만들기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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