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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3.1자 개교 학교 대상 산업안전보건 컨설팅 실시 개교 초기 유해·위험요인 확인…4월부터 공립학교 전반 확대 2026-03-19
안애영 aayego@daum.net

전남교육청 전경[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교육청이 신설 학교를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 컨설팅을 실시하며 학교 안전관리 체계 점검에 나섰다.


전남교육청은 무안사랑초등학교 등 3월 1일 개교한 4개 학교를 대상으로 지난 2월 말부터 3월 초까지 산업안전보건 컨설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산업안전보건법 준수 여부 점검을 비롯해 위험성 평가와 유해·위험요인 확인,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관리 실태 점검 및 작성 지도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개교 초기 관리체계가 정착되지 않은 시기에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개선함으로써 산업재해 예방과 대응체계 마련에 중점을 뒀다.


교육청은 오는 4월부터 공립학교와 교육행정기관으로 컨설팅을 확대할 계획이며, 도서 지역 학교 등 안전관리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상길 노사안전과장은 “현장을 찾아가는 컨설팅을 통해 근무환경의 안전성을 높이고자 한다”며 “교육현장에서 예방 중심의 안전 의식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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