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시의회, ‘통합의회’ 성공적 출범 위한 실무협의 착수
19일 사무처장 간담회 개최… 협의체 구성 및 자료 공유 체계 구축 합의
2026-03-19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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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전남도의회가 광주시의회에서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통합의회 구성을 위한 첫 실무 협의를 진행했다.(사진제공/전남도의회)[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의회가 19일 광주시의회에서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통합의회 구성을 위한 첫 실무 협의를 진행하며, 성공적인 통합특별시의회 출범을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
이번 만남은 통합특별시의회의 원활한 출범과 운영을 위해 협의체 구성과 역할 분담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양 시·도의회 사무처장은 통합의회 출범 시까지 주요 과제의 발굴과 협의, 조정 및 이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협의체를 구성하고, 의원 의사결정 지원을 위한 자료를 상호 공유하며 공동 검토 체계를 갖추기로 합의했다.
전라남도의회 위광환 사무처장은 “7월 1일 통합의회 차질 없는 출범을 위해 실무 검토와 협의를 철저히 진행하고 협의체를 중심으로 준비 방침을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양 의회 간 긴밀한 협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통합특별시의회 출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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