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미 도의원, 순천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센터 출범 현장 참석
법률·금융·주거 원스톱 지원 체계 구축 강조
2026-03-19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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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전남도의회 박경미 의원은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에서 열린 ‘전라남도 전세사기피해자지원센터’ 현판식에 참석했다.(사진제공/전남도의회)[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동부권에 전세사기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한 전담 센터가 문을 열었다.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부위원장 박경미 의원(광양4·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8일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에서 열린 ‘전라남도 전세사기피해자지원센터’ 현판식에 참석해 지원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에 문을 연 지원센터는 전세사기 피해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상담과 법률 지원, 주거 지원 연계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 역할을 맡는다.
박 의원은 “전세사기 피해는 개인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는 문제”라며 “그동안 피해자 보호와 지원체계 마련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만큼 이번 센터 설치는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말했다.
이어 “피해자들이 법률·금융·주거 지원을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상담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 보완과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도의회에서도 제도 개선과 예산 지원을 통해 도민의 주거 안정을 지키는 데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경미 의원은 '전세사기피해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 연장 촉구와 피해자 보호·지원 건의안 대표 발의 등 관련 의정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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