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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4월 4일 제1회 검정고시 실시… 777명 응시 오룡중 등 3개 고사장 운영…5월 8일 합격자 발표 2026-03-20
안애영 aayego@daum.net

전남교육청 전경[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교육청이 오는 4월 4일 도내 3개 고사장에서 ‘2026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를 시행한다. 


이번 시험은 오룡중학교, 순천승평중학교, 목포교도소에서 치러지며 총 777명의 응시생이 학력 취득에 도전한다.


지원 현황을 살펴보면 고졸 학력이 622명으로 가장 많고, 중졸 116명, 초졸 39명 순이다. 모든 응시자는 시험 당일 수험표와 신분증,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오전 8시 40분까지 해당 시험실 입실을 마쳐야 한다. 인정되는 신분증은 주민등록증, 청소년증, 여권(여권정보증명서 포함), 장애인등록증 등이다.


수험표를 잃어버렸을 경우, 응시원서에 부착했던 것과 동일한 사진 1매를 준비해 시험 당일 고사장 내 시험관리본부에서 재발급받을 수 있다. 또한 휴대전화 등 전자통신기기를 소지하면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부정행위로 처리되므로 지참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최종 합격자는 5월 8일 오전 10시 전라남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자세한 고사장 위치와 응시자 유의사항은 도교육청 누리집의 ‘인사·채용·소식/검정고시’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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