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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초등 저학년 대상 ‘문해력 성장학교’ 운영 읽기·쓰기·토론·창작 연계 프로그램…천 권 읽기 챌린지 등 참여형 활동 구성 2026-03-20
안애영 aayego@daum.net

광양시립도서관 ‘문해력 성장학교’ 포스터(제공/광양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광양시가 어린이 기초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4월부터 도서관을 중심으로 ‘문해력 성장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환경 확산으로 독서 시간이 줄고 문해력 저하 문제가 제기되는 상황에서, 체계적인 독서 교육을 통해 학습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상은 지역 내 초등학교 1~3학년으로, 읽기·말하기·쓰기 등 단계별 프로그램과 독서 체험 활동을 연계해 문해력을 높일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천 권 읽기 챌린지’, ‘어린이 독서클럽’, ‘어린이 작가학교’, ‘천 권 독서 마스터 시상식’ 등이 운영된다. 독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스탬프 활동과 인증제도도 함께 마련됐다.


‘천 권 읽기 챌린지’는 씨앗·새싹·열매 단계로 진행되며, 도서관 지정 도서를 읽고 독서 여권에 기록하는 방식으로 참여한다. 단계별 목표 달성 시 독서 키트와 인증서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독서클럽에서는 토론과 글쓰기 활동을 통해 사고력과 표현력을 기르고, 작가학교에서는 창작 활동을 통해 완성된 작품을 도서관 장서로 등록할 계획이다.


광양시는 프로그램 종료 후 ‘천 권 독서 마스터 시상식’을 열어 참여 어린이의 성취를 공유하고 독서 동기를 높일 방침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책 읽기를 통해 스스로 학습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도서관 중심의 독서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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