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19일 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올해 1월 개원한 광주광역시교육청AI교육원을 방문해 전시·체험시설과 교육 프로그램을 점검했다.(사진제공/전남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이 광주AI교육원을 찾아 AI교육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향후 추진 방향을 모색했다.
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지난 19일, 올해 1월 개원한 광주광역시교육청AI교육원을 방문해 전시·체험시설과 교육 프로그램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 확산에 따른 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해 미래형 AI교육 모델을 벤치마킹하고, 기관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광주광역시교육청AI교육원은 학생들이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체험 중심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실생활과 연계된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체험시설은 학생들의 기술 이해와 진로 탐색을 돕는 구조로 마련돼 있다.
교원 대상 AI 연수 프로그램은 수요자 중심 교육과정으로 운영돼 수업 개선과 맞춤형 교육 실현 가능성을 높이는 사례로 확인됐다. 또한 시민 대상 AI 토크쇼는 교육기관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다.
임은영 원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AI교육의 운영 사례와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AI 미래교육을 위한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학생 체험 중심 교육환경 조성, 진로 연계 프로그램 개발, 교원 역량 강화 연수 확대, 지역사회와 연계한 AI문화 확산 방안 등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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