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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퇴원 환자 ‘가정 복귀’ 돕는 의료기관 통합돌봄 협약 체결 담양사랑병원·나눔내과의원 참여…재입원 방지 및 맞춤형 서비스 제공 2026-03-20
안애영 aayego@daum.net

20일 담양군은 군청 면앙정실에서 관내 의료기관 2곳과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 의료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담양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담양군이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통합돌봄 연계 체계 구축에 나섰다.


담양군은 20일 군청 면앙정실에서 관내 의료기관 2곳과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 의료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환자의 재입원을 예방하고, 고령층이 기존 생활 터전에서 안정적으로 지낼 수 있도록 지역 기반 돌봄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는 담양사랑병원과 나눔내과의원이 참여했으며, 의료기관은 퇴원 전 환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도를 파악해 군과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군은 이를 바탕으로 퇴원환자를 위한 원스톱 통합돌봄 연계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다. 환자 상황에 따라 가사·식사 지원 등 일상생활 서비스와 함께 문턱 제거, 난간 설치 등 주거환경 개선까지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담양군 관계자는 “의료기관과 협력을 통해 퇴원 이후에도 일상생활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지역 내 단절 없는 돌봄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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