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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군, 지방세 체납액 정리기간 운영…징수 강화 나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본격 가동 2026-03-20
강성금 kangske19@naver.com

지방세 체납관리 현장 활동[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 영암군이 지방세 체납액 감소와 성실 납세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23일부터 9월 30일까지 ‘지방세 체납액 집중 정리기간’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정리기간 동안 군은 체납관리단을 중심으로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징수 활동과 함께,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맞춤형 지원을 병행하는 등 체계적인 체납관리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체납차량 일제 단속의 날 운영 △재산압류 및 공매처분 확대 강화 △고액체납자 출국금지 및 명단공개 △체납자 리스차량 보증금 압류 추진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실시 한다.


특히 체납관리단을 활용하여 현장 방문을 통한 실태 조사 및 납부 독려를 강화하고, 납부여력이 있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납 유도 및 자진 납부를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반면, 일시적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납세자에 대해서는 체납처분유예, 분할납부, 복지연계 지원 등 탄력적인 징수 활동을 병행하여 납세자의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


김명선 세무회계과장은 “지방세는 지역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인 만큼 성실한 납세의식이 중요하다”며 “이번 집중정리기간 동안 자진 납부를 통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방세 체납관련 상담 및 납부 안내는 영암군청 세무회계과(☎061-470-229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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