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금 kangske19@naver.com
영암군청[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포근한 봄기운이 감도는 4월, 벚꽃이 만개하며 영암 전역에 화사한 풍경과 설렘을 선사하고 있다.
오는 4월 4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영암왕인문화축제는 지역의 역사·문화 자산과 왕인박사의 업적을 접목한 차별화된 콘텐츠로 특별한 봄 축제를 예고하고 있다.
이번 축제를 주관하고 있는 영암군에서는 축제의 감동과 가치를 오래도록 남길 수 있도록 축제 지향점에 따른 행정 지원 및 유관기간 협력등을 지원하고 지난해 이어 올해 축제를 주관하고 있는 영암문화관광재단에서는 축제의 기획과 운영 홍보를 담당하며 공동 주관하고 있는 영암군향토축제추진위원회에서는 주민 참여 및 지역 상권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지역의 자산과 자원 그리고 주민주도형 축제를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새로운 축제의 지표를 설정하며 각 장소의 특성과 분위기에 맞추어 체험, 공연, 전시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며 지역 예술단체와 주민들의 화합이 담긴 프로그램, 그리고 전국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영암의 농특산물 장터 등이 운영되며 왕인박사유적지와 상대포역사문화공원에서는 축제에 방문한 관광객들이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과 퍼레이드를 통해 외부 관람객들의 발길과 눈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축제를 기획하고 있는 영암문화관광재단 축제도시팀 천동선PD는 ‘2024년에 이어 상대포까지 공간을 확장한 영암왕인문화축제는 벚꽃이 열리는 시기에 맞추어 개최를 하고 있지만 올해는 벚꽃을 메인으로 들어내지 않고 축제가 끝난 뒤에도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영암에 찾아올 수 있는 방법을 찾아냈다’라며 ‘관광객의 시선에서 매력적인 것들을 발굴하며 벚꽃은 거들뿐 왕인박사의 콘텐츠로 승부하여 축제를 통해 영암이 전국으로 알려지고 지속적으로 영암에 다시 오는 기회를 이번에 반드시 만들어 낼 것“이라고 전했다.
끝으로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가 열리는 영암군은 자연의 훼손을 최소화하고 사람이 가장 걷기 편한 길로 조성한 기찬묏길과 연결되어 있으며 사계절 자연의 변화와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점남 서남권의 대표 관광지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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