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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에 안전공업 화재 참사 합동분향소 마련 2026-03-22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화재의 상처 (대전=연합뉴스)[전남인터넷신문]대전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화재로 숨진 근로자 14명을 애도하기 위한 분향소가 대전시청에 설치됐다.


대전시는 22일부터 내달 4일까지 1층 로비에 합동분향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합동분향소는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이장우 시장과 더불어민주당 대전지역 국회의원들이 이날 오전 분향소를 방문해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참배할 예정이다.


지난 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소재 자동차 부품을 제조하는 안전공업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14명이 숨지고, 60명이 다치는 등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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