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전남 토지행정 연수대회 최우수상 수상
전국 최초 ‘수치 지적 신뢰 등급제’ 도입으로 지적행정 혁신 모범 제시
2026-03-23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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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여수시가 돌산읍 JCS호텔에서 열린 ‘2026년 전라남도 토지행정 연수대회’ 연구과제 발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사진제공/여수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여수시가 전라남도 토지행정 연수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치 지적 신뢰 등급제를 활용한 지적행정 개선 방안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여수시는 지난 19일 돌산읍 JCS호텔에서 열린 ‘2026년 전라남도 토지행정 연수대회’ 연구과제 발표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대회는 국토교통부와 전라남도, 한국국토정보공사가 공동 주최한 학술회의로, 지적 분야 정책과제 발굴과 제도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전라남도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사전심사를 거쳐 연구과제를 선정했으며, 본 대회 발표를 통해 최종 수상 과제를 결정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용덕 주무관은 ‘수치 지적 신뢰 등급제 도입을 통한 지적경계 정보 제공’ 방안을 발표했다.
해당 제도는 토지 경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관련 정보를 시민에게 공개하는 방식으로, 지적행정의 신뢰도를 높이는 방안으로 제시됐다.
이기숙 중부민원출장소장은 “연구과제가 좋은 평가를 받아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연구와 업무 개선을 통해 시민에게 보다 정확한 지적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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