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매화축제, 유료화 이후 하루 13만 명 방문해 최다 기록 경신
전시·체험·먹거리 다양한 콘텐츠와 철저한 현장 운영 돋보여
2026-03-23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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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광양매화축제 모습(사진제공/광양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광양시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지난 21일 하루 동안 13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맞아 유료화 이후 최대 일일 관람객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객 기록은 민화와 미디어아트 전시,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와 안정적인 현장 운영이 어우러진 결과로 분석된다.
축제장에서는 김국 한상, 광양불고기김밥, 광양토종닭꼬치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도 많은 관심을 받으며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했다.
특히 올해는 매화 개화 절정과 축제 기간이 맞물려 주말을 중심으로 관람객이 집중됐다.
이와 함께 친환경 축제장 조성, 질서 있는 관람 환경과 방문객 동선 관리 등 체계적인 현장 운영이 축제 완성도와 방문객 만족도 향상에 기여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최고 일일 방문객 수 경신은 시기 선정과 프로그램 구성, 먹거리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며 “폐막일까지 안전과 쾌적한 관람 환경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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