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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공무원 150명, 섬박람회 알리려 홍보모델로 변신 홍보영상 제작 참여… 4월 초 공식 유튜브 공개 2026-03-24
안애영 aayego@daum.net

여수시가 섬박람회 입장권 판매 독려하기를 위해 부시장을 비롯한 행정안전국 직원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홍보영상 콘텐츠를 기획하고 점심시간을 활용해 촬영을 진행했다.(사진제공/여수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여수시 공직자들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를 위해 직접 영상 제작에 나서며 행사 준비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여수시에 따르면 행정안전국 직원들은 입장권 판매를 알리기 위한 홍보영상을 자발적으로 기획하고, 점심시간을 활용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영상에는 부시장을 비롯해 행정안전국 직원 1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바라는 메시지를 담아 제작됐다.


해당 영상은 4월 초 여수시 공식 유튜브와 SNS ‘여수이야기’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영상 제작에 참여한 한 직원은 “여수에서 열리는 국제행사에 보탬이 되고자 참여했다”며 “이번 계기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직원들의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가며 행사 준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돌산 진모지구 일원에서 열린다. 전남도민은 전기간권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공식 누리집과 인터파크 NOL 앱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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