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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지적재조사 홍보영상 ‘대상’… 경계 불일치 해소 노력 인정 경계 불일치 문제를 짧은 영상으로 풀어내…현장 공감도 높여 2026-03-24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20일 여수시가 돌산읍 JCS호텔에서 열린 ‘2026 지적재조사 혁신 컨퍼런스’에서 홍보영상 제작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사진제공/여수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여수시가 지적재조사 사업을 알리는 홍보영상으로 관련 컨퍼런스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여수시는 지난 20일 돌산읍 JCS호텔에서 열린 ‘2026 지적재조사 혁신 컨퍼런스’에서 홍보영상 제작 분야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전라남도가 주관해 인공지능(AI) 등 신기술을 활용한 업무 역량 강화와 우수 사례 공유를 위해 마련됐으며, 공무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여수시는 ‘언밸런스 경계, 지적재조사로 밸런스’를 주제로 한 영상을 출품했다. 해당 영상은 실제 토지 경계 불일치로 인한 시민 불편을 ‘언밸런스’라는 개념으로 풀어내고, 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해 이를 개선하는 과정을 담았다.


특히 영상 제작을 맡은 안현경 주무관은 사업의 필요성을 1분 이내의 숏폼 콘텐츠로 구성해 전달력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지적재조사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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