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시민단체 활빈단 제공[전남인터넷신문]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4일 일본정부 문부과학성이 독도를 일본 고유 영토라 주장하고 강제 동원의 강제성을 부인하는 고등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를 발표한 것에 대해 ‘미래 세대에게 전쟁의 씨앗을 뿌리는 반인륜적 폭거’로 규정하고 이를 강력히 규탄했다.
서울시내 병원에 입원중인 활빈단 홍정식 대표는 25일 퇴원후 26일 주한일본대사관(저),안중근
의사 추도식장,외교부 외교부 앞에서 극일(克日) 시위를 전개하며,일본정부의 후안무치한 태도를 질타하고 우리 정부의 단호한 대응을 촉구한다.
■[규탄 성명서] 일본은 거짓 역사의 굴레에서 벗어나 인류 평화의 길로 나오라!
●일본 정부는 독도에 대한 허구적 영유권 주장을 담은 교과서 검정을 즉각 취소하라!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고유영토인 독도를 ‘불법 점거’ 운운하며 왜곡하는 것은 대한민국 주권에 대한 정면 도전이자 미래 세대에게 거짓을 가르치는 범죄 행위다. 일본은 1905년 시마네현 편입이라는 제국주의적 침탈 논리를 즉각 폐기하라!
●강제징용 및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강제성 부정은 인류 양심에 대한 배신이다!
‘강제연행’ 표현을 삭제하고 ‘징용’으로 희석하려 는 일본 정부의 시도는 과거의 죄과를 덮으려는 치졸한 술책이다.역사의 진실은 가린다고 가려 지지 않는다.일본은 피해자들의 눈물어린 역사를 직시하고 진심 어린 사죄와 반성에 나서라!
●극우 사관의 침투를 방치하는 일본 교육 정책은 동북아 평화를 위협하는 독버섯이다!
비록 일부 극우 교과서가 불합격했으나, 전체적인 교과서 기술이 정부의 왜곡된 견해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 현실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이는 일본 청소년들을 잠재적 가해자로 만드는 교육 살인이나 다름없다.
●우리 정부는 ‘조용한 외교’를 넘어 실질적이고 강력한 대응책을 강구하라!
일본의 반복되는 역사 도발에 대해 정부는 엄중한 항의를 넘어 국제사회에 일본의 역사 왜곡 실상을 낱낱이 알리고,독도에 대한 실효적 지배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가시적인 조치를 취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한다.
■ 활빈단의 결의
우리 활빈단은 8천만 겨레의 이름으로 선포한다. 일본이 독도침탈 야욕을 버리지 않고 역사를 조작 하는 한, 우리는 전 세계 평 세력과 연대하여 일본 의 만행을 끝까지 응징할 것이다.
1."독도는 우리 땅이다! 일본은 망언을 중단하고 자숙하라!"
1."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일본은 참회하라!"
2026년 3월 24일
시민단체 활빈단 대표 홍 정 식 외 회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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