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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통합추진단, 노조와 첫 현장 소통 나서 교육행정 통합 과정서 근무환경·처우 문제 논의 2026-03-24
안애영 aayego@daum.net

24일 전라남도교육청 통합추진단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전남교사노조를 차례로 방문해 교육행정 통합 추진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사진제공/전남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이 교육행정 통합과 관련해 노동조합과의 현장 소통에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 통합추진단은 24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전남교사노조를 차례로 방문해 교육행정 통합 추진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추진단 출범 이후 첫 공식 일정으로, 교육현장의 안정성을 중심으로 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교직원과 학생,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의 혼란을 줄이고 인사·처우 및 근무환경에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방안이 주요 논의 과제로 다뤄졌다.


전남교육청은 현장 구성원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교원, 지방공무원, 공무직 등이 참여하는 ‘노동제 단체 협의체’를 이달 말까지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또 추진단은 전남도청 전남광주행정통합실무준비단을 방문해 행정통합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교육행정 분야 협력 방안과 소통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윤양일 추진단장은 “교육행정 통합은 현장과 밀접한 사안인 만큼 다양한 의견을 듣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유관기관과 노동조합과의 소통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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