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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섬진강둔치서 제15회 꽃길마라톤 열린다 영호남 화합과 시민 건강 증진 위한 봄 축제, 5,000명 참가 예정 2026-03-25
안애영 aayego@daum.net

제15회 MBC 섬진강꽃길마라톤대회 포스터(제공/광양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제15회 MBC 섬진강꽃길마라톤대회가 오는 4월 12일 오전 9시 광양시 다압면 신원리 섬진강 둔치 일원에서 개최된다. 


지난 2009년 시작된 이 대회는 영호남의 우정을 다지고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광양과 하동에서 격년으로 열리고 있으며, 올해는 광양에서 5,000여 명의 참가자를 맞이한다.


대회 종목은 하프코스(21.0975km), 10km, 5km 등 3개 부문으로 구성되어 섬진강 자전거도로를 따라 펼쳐진다. 하프코스가 오전 9시에 가장 먼저 출발하며, 10km는 9시 10분, 5km는 9시 20분에 순차적으로 시작한다. 각 코스별 제한 시간은 하프 3시간, 10km 2시간, 5km 1시간이다.


현장에서는 오전 8시 3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몸풀기 행사와 시상식이 이어진다. 완주자들에게는 어묵탕과 두부김치 등 든든한 먹거리가 제공되며, 지친 근육을 풀어줄 스포츠 마사지 서비스도 운영된다. 또한 광양과 하동의 관광 자원 및 농특산물을 알리는 홍보·판매 부스도 마련되어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당일 오전 8시 40분부터 낮 12시까지 신원교차로와 매화주차장 일대, 섬진강 자전거도로가 전면 통제된다. 시는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섬진강 꽃길을 배경으로 영호남이 하나 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완주하며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대회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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