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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10폭 병풍으로 제작된 ‘88올림픽 복권’ 기증받아 군 기록관에 영구 보존 및 전시 예정 2026-03-25
안애영 aayego@daum.net

25일 담양군은 서울올림픽 개최 당시 발행된 ‘88올림픽 복권’과 올림픽 기장을 기증받았다.(사진제공/담양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담양군이 1988년 서울올림픽과 관련된 복권과 기장을 기증받아 기록 자원으로 보존한다.


담양군은 25일, 서울올림픽 개최 당시 발행된 ‘88올림픽 복권’과 올림픽 기장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올림픽 복권은 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과 1988년 서울올림픽 개최 비용 마련을 위해 발행된 것으로, 이번 기증 자료는 1회부터 299회까지 전 회차를 모아 10폭 병풍 형태로 제작된 것이다.


함께 기증된 올림픽 기장은 대회 운영 과정에서 봉사에 참여한 이들에게 수여된 기념물이다.


기증자 임홍균 씨는 “당시 올림픽의 성공을 바라는 마음으로 복권을 모아 보존해 왔다”며 “의미 있는 자료를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 기증하게 됐다”고 밝혔다.


담양군은 기증 자료를 기록관에 보존하고, 향후 각종 행사 시 전시를 통해 군민에게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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