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대출“햇빛론”사칭 보이스피싱 사기 사이트 주의보
신용불량자 햇빛론대출 전용카드 발급빙자, 현금카드 확보하여 수천만원 편취
2010-09-09
김재천 기자 jck0869@hanmail.net
김재천 기자 jck0869@hanmail.net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보이스피싱 조직에서 금융기관 사칭 사이트를 개설, 이를 통해 ‘현금카드를 보내면 내장된 USIM 칩을 변경하여 햇빛론대출 전용카드로 바꿔주겠다’고 속여 피해자들로부터 계좌번호 및 현금카드를 택배로 받은 후 보이스피싱 피해금을 받는 계좌로 악용하여 2일만에 합계금 1,700만원을 사기쳐 인출한 국내 현금카드모집 및 현금인출책 조선족 김모씨(48세) 등 2명을 검거, 구속하였다.
그간 보이스피싱 조직에서는 주로 대포통장 등을 구매하여 범행에 사용하여 왔으나, 최근에는 이처럼 대출빙자 사이트를 통해 계좌정보와 현금카드를 확보하고 1회 사용 후 즉시 폐기하여 증거를 인멸하는 등 범행수단이 진화하고 있다.
경찰은 어떠한 형태로든 카드의 USIM칩을 바꿔 대출이 되도록 하는 방법은 없고, 대포통장 모집수단이므로 이에 속아 현금카드 등을 보낼 경우 수사과정에서 대포통장 교부자로 조사를 받는 등 피해를 볼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그간 보이스피싱 조직에서는 주로 대포통장 등을 구매하여 범행에 사용하여 왔으나, 최근에는 이처럼 대출빙자 사이트를 통해 계좌정보와 현금카드를 확보하고 1회 사용 후 즉시 폐기하여 증거를 인멸하는 등 범행수단이 진화하고 있다.
경찰은 어떠한 형태로든 카드의 USIM칩을 바꿔 대출이 되도록 하는 방법은 없고, 대포통장 모집수단이므로 이에 속아 현금카드 등을 보낼 경우 수사과정에서 대포통장 교부자로 조사를 받는 등 피해를 볼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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