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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해비치로 달빛해변서 27일 ‘달빛365 불금day’ 열려 버스킹·푸드트럭·플리마켓 결합…5월까지 격주 운영 2026-03-26
안애영 aayego@daum.net

오는 27일 오후 5시부터 광양시는 달빛해변 달빛광장에서 제3회 ‘달빛365 불금day’를 개최한다.(사진제공/광양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광양시가 해비치로 달빛해변에서 야간 문화 프로그램 ‘달빛365 불금day’를 운영하며 시민과 관광객을 맞는다. 바다와 노을을 배경으로 공연과 먹거리, 마켓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다.


광양시는 오는 27일 오후 5시부터 달빛해변 달빛광장에서 제3회 ‘달빛365 불금day’를 개최한다. 행사는 오후 9시까지 이어지며 버스킹 공연과 푸드트럭, 플리마켓이 함께 운영된다.


공연은 보컬과 통기타, 성악 등 다양한 장르의 라이브 무대로 구성되며, 현장에서는 분식과 디저트, 음료 등 먹거리가 제공된다. 플리마켓에서는 수공예품과 패션·잡화, 인테리어 소품 등을 판매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체험 요소를 제공한다.


해비치로 달빛해변은 광양만을 따라 조성된 수변 공간으로, 야자수 산책로와 삼화섬, 무지개다리, 해오름육교 등이 연결된 보행 동선을 갖추고 있다. 특히 해 질 무렵 이순신대교 일대 노을과 어우러진 경관이 특징이다.


지난 2월 개장 이후 방문객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행사 운영일에는 해변 일대 이용이 더욱 늘어나는 모습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자연경관과 야간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달빛365 불금day’는 오는 5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금요일 오후 5시에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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