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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 전남도의원, ‘온동네 초등 돌봄 협의체’ 이끌 위원장으로 선출 학교와 지역사회 연계한 통합 돌봄 체계 구축 및 돌봄 대기 해소 주력 2026-03-26
안애영 aayego@daum.net

전라남도의회 정철 의원[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의회 정철 의원(더불어민주당·장성1)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통합 돌봄 체계의 중심축인 ‘전남 온동네 초등 돌봄 협의체’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정 의원은 지난 18일 열린 첫 협의회에서 위원장직을 맡아 민·관이 협력하는 실효성 있는 돌봄 시스템 마련을 진두지휘하게 됐다.


이번 협의체는 전남도와 도교육청, 도의회, 돌봄기관, 학부모 단체, 지역 대학 등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기구다. 학교 중심 돌봄의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연결해, 아이들이 어디서나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학기 초마다 발생하는 돌봄 대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학교 돌봄교실과 지역 돌봄시설 간의 연계를 강화한다. 아파트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이나 작은도서관 등 주거지 인근 공간을 적극 활용한 새로운 돌봄 모델을 발굴해 공급 부족 문제를 해소할 계획이다.


정보 접근성 개선도 주요 과제다. 학부모들이 거주 지역 내 돌봄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안내 체계를 정비하고 정보 제공 방식을 다각화해 이용 편의성을 대폭 높일 예정이다.


정철 의원은 “지속 가능한 돌봄을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함께 아이를 책임지는 체계로의 전환이 필수적이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대기 수요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협력 모델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그동안 미래형 늘봄학교 집중지원단 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초등 돌봄과 방과 후 교육 정책 분야에서 제도 개선에 앞장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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