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사랑의열매, 사회복지 특수차량 지원사업 배분금 전달
14개 기관 선정…이동편의 개선 위한 7억 6000여만 원 지원
2026-03-26
안애영 aayego@daum.net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25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장흥군 보훈회관에서 사회복지특수차량 매칭지원사업에 선정된 14개 기관을 대상으로 수행 안내 교육과 배분금 전달식을 진행했다.(사진제공/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 사랑의열매가 사회복지시설의 이동 지원 강화를 위해 특수차량 지원사업 배분금을 전달했다.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25일 장흥군 보훈회관에서 사회복지특수차량 매칭지원사업에 선정된 14개 기관을 대상으로 수행 안내 교육과 배분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동이 어려운 복지 대상자를 위한 지원체계 구축과 이동 편의 향상을 목적으로 추진되며, 버스와 이동세탁차량, 휠체어 리프트 차량 등 다양한 특수차량을 지원한다.
선정된 기관은 섬돌요양원, 보성종합사회복지관, 명도복지관, 성산정신요양원, 전라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 담양군향촌노인종합복지관, 내일을여는멋진여성여수시지회, 백세재활요양원, 안양사랑의집, 신안지역자활센터, 대한노인회 강진군지회, 동행복지세상 재가센터, 사랑으로노인전문요양원, 나주실버케어센터 등이다.
이들 기관은 올해 10월까지 지정기탁 모금 과정을 거쳐 내년 초 차량을 구매할 예정이다.
김동극 사무처장은 “이동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 사랑의열매는 지역 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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