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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철도 타고 오는 박람회 관람객에 입장권·숙박비 지원 코레일·섬박람회 조직위와 협약… 전용 임시열차 운행 및 체류형 상품 확대 2026-03-28
안애영 aayego@daum.net

여수엑스포역 전경[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여수시는 한국철도공사 전남본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와 함께 철도 관광 활성화와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스마트관광 여수애(愛) 레일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여수를 방문하는 철도 여행객에게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관광 수요에 맞춘 전략적 열차 상품을 운영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올해는 섬박람회 조직위원회와 협업해 철도 이용객에게 박람회 입장권을 지원하는 특별 판촉 행사를 추진한다. 특히 박람회 기간에는 관람객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섬박람회 전용 임시열차를 별도로 편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철도 여행의 상징인 ‘내일로’ 이용객을 대상으로 숙박비를 지원해 외지 관광객들이 여수에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을 유도한다. 이를 통해 지역 숙박업계와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동반 상승 효과를 꾀한다는 전략이다.


코레일 전남본부 측은 철도 관광 상품을 신설하고 지원을 확대해 더 많은 방문객이 여수를 찾을 수 있도록 홍보와 운영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개발이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한국철도공사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글로벌 해양관광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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