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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지자체, 교육발전특구 성공 운영 위해 머리 맞대 돌봄·산업 연계 교육 모델 점검 2026-03-28
안애영 aayego@daum.net

26일~27일 )전라남도교육청과 전라남도는 경상남도 남해‧진주 일원에서 ‘교육청-지자체 교육협력사업 공유회’를 마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전남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교육청이 지자체와 함께 교육발전특구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협력 모델 구축에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과 전라남도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경남 남해·진주 일원에서 ‘교육청-지자체 교육협력사업 공유회’를 열고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공유회는 전남 교육발전특구가 지역과 연계된 교육생태계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교육청과 전라남도 관계자, 교육지원청 장학사, 시·군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맞춤형 돌봄과 산업 연계 교육 사례를 살펴보고, 전남형 교육발전특구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남해 해양초 ‘아이빛터’와 진주 공군항공과학고를 방문해 교육협력 우수사례와 특성화고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또 전남 AI 산업 정책 방향 특강과 지역별 교육혁신 성과 발표를 통해 정책 확산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공유회를 통해 타 시·도 사례를 전남 여건에 맞게 적용할 수 있는 방향을 도출하고, 교육청과 지자체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중심 교육환경 조성과 지역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종만 학령인구정책과장은 “교육청과 지자체가 함께 교육발전특구의 방향을 구체화한 자리였다”며 “현장 중심 협력을 이어가 전남 교육생태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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