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하는 대입 정책 대응… 전남교육청 학교 관리자 직무연수 운영
전형 분석·2028 전략 공유
2026-03-28
안애영 aayego@daum.net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전남교육청은 영암에서 ‘2026학년도 일반계고 관리자 진로진학 직무연수’를 개최했다.(사진제공/전남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영암에서 ‘2026학년도 일반계고 관리자 진로진학 직무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입시 환경에 맞춰 학교 현장의 진학 지도 전문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일반고 교장과 교감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연수는 대입 전형 분석과 미래 대입 제도 이해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2026학년도 대입 결과 분석, 2028 대입 제도 변화에 따른 대응 방안, 서류 평가 기반의 경쟁력 강화 전략 등 학교 운영 관리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정보를 담았다.
특히 전남 지역의 대입 결과를 토대로 한 맞춤형 분석 자료를 제공해 학교별 진학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했다.
또한 대학 입학사정관과 대입지원관이 직접 참여해 학생부 기반 평가의 흐름과 서류 평가 관점을 구체적으로 안내함으로써 학교가 주도적으로 대입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토대를 다졌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는 대입 정책의 흐름을 정확히 이해하고 학교 단위의 지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지원 체계를 운영해 학생과 학부모가 공교육을 신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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