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군, 축제 현장서 폐건전지 교환행사 추진
2026-03-27
강성금 kangske19@naver.com
강성금 kangske19@naver.com

-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 영암군이 왕인문화축제 현장에서 폐건전지 교환행사를 추진하며 자원순환 참여를 적극 이끈다.
군은 4월 4일부터 12일까지 왕인박사유적지 일원에서 폐건전지를 새 건전지로 교환해주는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가정 내 방치된 폐건전지를 수거하고, 올바른 분리배출과 자원 재활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축제 기간에는 교환 기준을 완화해 폐건전지 4개를 가져오면 새 건전지 1개로 교환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영암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3톤 이상의 폐건전지를 수거하고, 방문객들이 생활 속에서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동채 영암군 환경기후과장은 “자원순환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행동에서 시작된다”며 “많은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