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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군, ‘찾아가는 평생배움학교’ 확대…문해교육 사각지대 해소 8개 읍면 16개 교실 운영, 참여자 131명으로 증가 2026-03-30
강성금 kangske19@naver.com

평생배움학교[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 영암군이 성인 문해교육 지원을 위한 ‘평생배움학교’를 개강하고 교육 운영을 확대하며 배움의 기회를 넓히고 있다.


평생배움학교는 비문해 및 저학력 성인을 대상으로 읽기·쓰기·셈하기 등 기초 문해교육을 제공해 일상생활 적응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8개 읍·면 16개 교실에서 131명이 참여하며, 지난해 5개 읍·면 8개 교실 89명보다 규모가 확대됐다. 특히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한 찾아가는 교육 방식으로 운영해 학습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생활권 중심의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영암군은 향후 학습 성과 공유와 참여 확대를 위해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공모전 참여도 추진할 계획이다.


최복용 영암군 인재육성체육과장은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평생학습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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