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돌산 ‘굴전 여가 캠핑장’ 4월 2일 재개장
야영장 정비 완료, 가족 단위 방문객 부담 완화
2026-03-30
안애영 aayego@daum.net
안애영 aayego@daum.net
여수시는 돌산읍에 위치한 ‘굴전 여가 캠핑장’의 시설 개선과 환경 정비를 마치고 오는 4월 2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사진제공/여수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여수시는 돌산읍에 위치한 ‘굴전 여가 캠핑장’의 시설 개선과 환경 정비를 마치고 오는 4월 2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이번 정비를 통해 야영장과 숙박동 등 캠핑장 전반의 안전과 편의성을 높였다.
굴전 여가 캠핑장은 숙박동 4실과 야영장 38면 등 총 42개 시설로 구성돼 있으며, 야영장은 자동차 야영장 23면과 일반 야영장 15면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숙박시설 요금은 7만~15만 원, 야영장은 5,000원~25,000원 수준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의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예약은 여수시 OK통합예약시스템과 여수시도시관리공단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매주 수요일은 정기 휴관일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시설 정비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캠핑을 즐기도록 운영에 힘쓰겠다”며 “개선된 환경을 바탕으로 지역 대표 친환경 휴양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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