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담양 청소년들, 지역 환경 지키는 ‘플로깅’ 캠페인 직접 기획·실천 봉사동아리와 청소년참여위, 지역사회 깨끗한 환경 만들기 주도 2026-03-30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28일 담빛청소년문화의집 봉사동아리 ‘온누리’와 청소년참여위원회는 문화의집 일대에서 연합 환경 캠페인을 진행했다.(사진제공/담양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담양군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지역 환경을 개선하는 활동을 펼치며 눈길을 끌고 있다. 


담빛청소년문화의집 봉사동아리 ‘온누리’와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지난 28일 문화의집 일대에서 연합 환경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달리기와 쓰레기 줍기를 결합한 ‘플로깅(plogging)’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주요 도로와 공원 주변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마을 환경을 깨끗하게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활동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운영 방안을 논의하고 실행한 주도형 프로그램으로, 지역 문제 해결에 청소년이 참여하며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한 참여 청소년은 “직접 우리 동네를 청소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느꼈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봉사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담양군 관계자는 “청소년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주도적으로 나서는 활동이 늘고 있으며, 이러한 움직임이 지역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담양군은 앞으로도 청소년 자치활동을 지원하고, 이들이 지역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꾸준히 제공할 계획이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