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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인터넷신문 박성수 본부장-
곡성군의 상징으로 알려진 '기차마을' 추억의 객차들이 고철로 전락, 고물로 팔아 치우는 우스꽝스런 행정에 뿔난 군민들의 곡성군정 불신이 선을 넘고 있다.
충분히 여러가지로 활용이 가능하며, 구하기도 어려운 객차를 폐기하는 장면 곡성군에 따르면 최근 군이 보유하고 곡성의 상징물로 여겨지던 추억의 객차 12량을 매각 했다 고 밝혔다. 곡성군의 이번 관광자원의 분별없는 매각은 두고두고 곡성의 자원과 공익적 자산을 군민들의 설명회나 공청회도 없이 고철(헐값)에 매각하는 행정에 대해 "자신들의 재산이라면 그렇게 말도 않되는 헐값에 팔아 치울 수 있겠나? 고양이에게 생선 맡긴 내손을 잘라 버리고 싶다"는 비방이 이어지고 있다.
멀리 보이는 객차는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소품으로 활용되었던 추억의 객차로 폐기하는 무지함 이는 지난 지방선거때 민주당 군수에게 한표를 주어 당선시킨 사실에 스스로 자괴감을 강하게 표출한 내용으로 보인다. 문제의 심각성은 또 있다. 매각한 폐열차의 해체작업(폐차작업)을 곡성군 관광화 자원으로 쓰기위해 매입한 곡성군 소유 농지에서 진행하도록 관광과에서 무상으로 토지사용승낙서를 작성해주어 고철업자가 농지를 개발행위까지 하도록 도와준 사실이 드러났다.
현장 관리 부실인한 폐기 오염물, 폐오일 등으로 곡성군 농지가 오염되며 폐차장이 되버린 현장
곡성군은 관광자원화로 활용해야 할 폐열차를 고철로 헐값에 팔아 치우는 무지한 행정을 한것으로 군민들의 분노는 높아가고 있다. 또햔 곡성군 자산을 소홀히 한 것도 모자라 업자들의 편의를 제공헤 곡성군 군유지까지 무상으로 제공하는 편의와 특혜를 준 것에 대한 엉터리 행정에 군민들은 더욱 실망하고 있다. 이에 취재를 나간 본지 기자가 곡성 군수에게 "도데체 곡성군 자산을 헐값에 매각하는 등 무슨 짓을 벌인것 인가?" 라고 전화로 직접 물어보니 곡성 군수는 "제가 그걸 어떻게 압니까? 관광과에 물어봐야지요" 라고 답변을 해서 멋쩍은 상황을 연출 하기도 했다. 도대체 군수가 모르면 군수도 모르게 관광과 직원들이 임의대로 벌인 행정이란 말인가? 아니면 군수는 그런것에 관심이 없다 는 말인가? 아리송한 답변이 었다. 이번 폐열차의 매각건의 결재와 전결 사항이 곡성군수로 되어 있기 때문에 군수의 결재는 필수 결재라는 행정적 절차라는 사실에 기인해 보면 곡성군수는 자신이 서명한 결재 서류가 무엇인도 모르고 있다 는 황당한 대답을 한 것이다.
곡성에 거주하는 주민 A씨는 "고철에 파는 가격이라면 우선 내가라도 사서도 펜션을 운영 하겠다" 고 말하며 머리에 뭐가 들었길래 곡성군 자산을 쓰레기 취급하는지 곡성군수와 담당 직원들이 답변하라 고 열변을 토했다.
한편 본지는 이번 곡성군 자산 매각 사건과 공천회나 주민 설명회도 없이 막가파식으로 곡성군 자산을 지키지 못한 여러가지 문제들에 대해 앞으로도 계속 심도 있는 취재를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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