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대나무축제 준비 본격화… 첫 보고회 개최
부서별 추진 상황 점검·편의시설 확충 및 안전관리 강화
2026-03-31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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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청 전경[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담양군이 2026년 대나무축제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준비 상황 점검에 나섰다.
담양군은 지난 30일 군청 송강정실에서 최초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계획을 공유하며 전반적인 준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국·실·과·단·소장 등이 참석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세부 실행 계획을 확인했다.
올해 축제에서는 새롭게 개발한 담양 관광 캐릭터를 군민에게 처음 공개하는 선포식을 비롯해 ‘맛이 죽(竹)여주네’ 죽순 요리 경진대회, 대숲 영화관, 드론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사찰음식 전문가 정관스님이 참여하는 요리 경진대회도 포함됐다.
또한 관람객 편의를 위해 주차시설과 휴식 공간을 확충하고, 안전 관리 대책을 강화하는 등 축제 운영 여건 개선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담양군 관계자는 “새로운 구성으로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방문객이 보다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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