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소방서, 청계농공단지 공장 대상 용접·절단 작업 화재예방 안전점검 실시
2026-03-31
김철중 sungdo097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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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소방서(서장 안철수)는 지난 27일, 봄철 화재 취약시기를 맞아 청계농공단지 내 공장을 방문해 용접 및 절단 작업으로 인한 화재 위험요인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과 화재예방 지도를 실시했다.
공장 방문 용접 및 절단 작업 안전 지도 사진
이번 점검은 공장 내 용접불티 비산, 절단 작업 시 발생하는 고온의 불꽃 등이 인근 가연물에 착화되어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추진됐다. 특히 작업 현장의 불티 차단 조치, 가연물 제거 여부, 소화기 비치 및 관리 상태, 작업 종료 후 잔불 확인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무안소방서는 현장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용접·절단 작업 시 준수해야 할 화재예방 수칙과 화재 발생 초기 대응 요령을 안내하고, 작업 전·중·후 단계별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무안소방서 관계자는 “공장 화재는 작은 불티 하나로도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용접 및 절단 작업 시에는 반드시 사전 안전조치를 이행하고, 작업 후 잔불 확인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무안소방서는 앞으로도 관내 공장 및 산업시설을 대상으로 화재 취약요인 점검과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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