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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군, 왕인문화축제 연계 이색 바둑 대결 눈길 기부자 대상 프로기사와 4:1 대국 체험…현장 기부 시 추가 증정품 제공 2026-04-01
강성금 kangske19@naver.com

왕박 현장기부 포스터( 큐알)[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 영암군이 왕인문화축제 기간 프로바둑기사와의 특별 대국 체험과 고향사랑기부제 현장기부 이벤트를 마련해 참여형 기부문화 확산에 나선다. 


군은 4월 4일 왕인문화유적지 월악루에서 ‘프로바둑기사와 승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선정된 기부자는 프로기사와 식사데이트와 함께 4대 1 대국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축제 기간인 4월 4일부터 12일까지 축제장 내 고향사랑기부 부스에서는 현장 기부 이벤트도 운영된다. 현장에서 기부에 참여할 경우 기존 답례품에 더해 추가 증정품을 받을 수 있다.


영암군은 체험과 참여를 결합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영주 영암군 홍보전략실장은 “왕인문화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체험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에도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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