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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교육행정 통합 설명회 개최…학교 현장 의견 수렴 교직원 신분·재정 등 주요 쟁점 질의응답 진행 2026-04-01
안애영 aayego@daum.net

1일 김대중 전남교육감이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열린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 특별법’ 설명회에 참석, 발언하고 있다.(사진제공/전남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교육청이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 특별법'에 대한 학교 현장의 이해를 돕고 정책적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순천과 화순에서 릴레이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통합특별시 출범의 핵심인 교육행정 통합 방향을 학교 관리자들에게 상세히 안내하고, 실질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1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열린 첫 설명회에는 동부권 6개 시·군(여수, 순천, 광양, 구례, 고흥, 보성)의 학교장과 행정실장, 원장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은 특별법의 주요 조항과 법적 근거, 향후 추진 로드맵을 직접 설명하며 통합 교육행정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특히 질의응답 시간에는 교직원들이 가장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신분 보장과 인사 특례, 교육 재정 확보 방안 등에 대해 도교육청 정책·교육·행정국장과 추진단장이 직접 답변하며 현장의 궁금증 해소에 나섰다. 


전남교육청은 2일에는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목포, 나주 등 중·서부권 16개 지역 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2차 설명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현장 관리자들과 통합특별시의 교육 비전을 공유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제시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교육 가족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통합 교육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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