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소년원, 검정고시 도전으로 희망을 잇다.
법무부 청주소년원생 32명, 2026년 제1회 중·고졸 검정고시 응시
2026-04-02
임철환 jnnews.co.kr@hanmail.net
임철환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법무부(장관 정성호) 청주소년원(청주미평여자학교)은 오는 4. 4.(토) 시행되는 ‘2026년 제1회 중졸·고졸 검정고시’에 32명이 응시한다고 밝혔다.
청주소년원은 지난 2월부터 공무원연금관리공단 세종대전지부 소속 퇴직 교사를 초빙하여 국어, 수학, 과학, 영어, 한국사, 사회 등 6개 과목을 지도하였고, 중등교사 자격증을 가진 청주소년원 교직원들이 직접 지도에 참여하는 등 대·내외 교사들이 협력하여 검정고시 수업을 지도하였다.
또한 기초학력이 부족한 학생들을 위해 약 2개월간 ‘검정고시 특별반’을 편성하고, 전 직원이 야간과 휴일에 자율학습을 지도하는 등 소년원 학생들에게 학업 동기를 부여하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왔다.
이번 검정고시에 도전하는 한 학생은 “처음에는 공부가 막막했지만, 선생님들의 체계적인 지도와 격려 덕분에 자신감을 얻고 준비할 수 있었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장윤정 교무과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학습 목표를 이루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며 큰 감동을 받았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업과 자기계발에 도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