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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섬박람회 앞두고 도서지역 폐기물 관리 강화 해상 수거체계 정비·방치폐기물 집중 정리 추진 2026-04-03
안애영 aayego@daum.net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대비해 도서지역 생활폐기물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방치폐기물 정비에 나선다.(사진제공/여수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도서지역 생활폐기물 관리체계를 정비하고 환경 개선에 나선다.


이번 조치는 박람회 개최 이전 도서지역 환경을 정비해 섬 관광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여수시는 해상 운송을 활용해 화정면과 남면, 돌산지역의 생활폐기물을 격주로 수거하고, 성수기에는 주 1회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 남면 금오도와 화정면 개도, 삼산면 등 농어촌폐기물 종합처리시설이 설치된 지역은 섬 내에서 폐기물을 처리해 운송 부담을 줄이고 처리 효율을 높일 방침이다.


장기간 방치된 폐기물과 수거 사각지대에 대해서는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박람회 이전 집중 수거기간을 운영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읍면동을 통한 주민 참여 청결활동을 확대하고, 올바른 폐기물 배출 방법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강화한다. 마을별 관리 책임자를 지정해 상시 관리체계도 구축할 예정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도서지역 특성에 맞는 폐기물 관리체계를 통해 섬 환경을 개선하고 박람회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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