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소방서, 금성산과 추월산 일대서 유관기관 합동 산불 예방 캠페인 전개
110여 명 참여…입산 화기 사용 금지 등 집중 안내
2026-04-03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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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31일과 이달 3일 담양소방서는 금성산 일대와 추월산 등산로 입구에서 관계자 1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 및 임야 화재 예방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사진제공/담양소방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담양소방서가 봄철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유관기관과 함께 예방 활동에 나섰다.
담양소방서는 지난달 31일과 이달 3일 금성산 일대와 추월산 등산로 입구에서 관계자 1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 및 임야 화재 예방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추진됐다. 전라남도의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과 청명·한식 시기에 맞춰 실시됐다.
담양소방서와 담양군 의용소방대, 담양군청 산림 관련 부서 등은 역할을 나눠 홍보와 단속, 계도 활동을 병행했다.
현장에서는 등산객을 대상으로 성냥과 라이터 등 화기 소지 금지를 안내하고, 산림 인접 지역의 불법 소각 금지와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유인물 배부와 차량 방송을 통한 안내도 함께 진행됐다.
이중희 담양소방서장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로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방문객들도 예방 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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