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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세계섬박람회, 바우처 결제 도입해 관람 문턱 낮춰 다문화가족·북한이탈주민 대상 입장권 이용 편의 확대 2026-04-06
안애영 aayego@daum.net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물(제공/2026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문화 취약계층의 관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조직위는 오는 9월 열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관련해 ‘여수시 다문화가족·북한이탈주민 희망바우처 카드’ 가맹점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희망바우처 카드는 다문화가족과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문화·관광 콘텐츠 이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등록에 따라 카드 소지자는 박람회 현장에서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조직위는 바우처 이용자 대상 운영 지침을 준수하고, 정산 및 관리 체계를 통해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을 줄일 계획이다.


김종기 사무총장은 “다양한 계층이 박람회를 찾을 수 있도록 관람 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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