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가짜뉴스는 반란 행위…강력한 대응 필요"
2026-04-06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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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회의 입장하는 이재명 대통령 (서울=연합뉴스)[전남인터넷신문]이재명 대통령은 6일 "대한민국은 중동전쟁으로 인한 전시 상황"이라며 "국정에 혼란을 주는 가짜뉴스를 의도적으로 퍼뜨리는 행위는 반란 행위나 다름없다"고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심지어 책임 있는 정치인들조차도 가짜뉴스를 퍼뜨리거나, 그 가짜뉴스에 기반해 (자신의 주장을) 증폭시키는 일을 하더라"며 이같이 지적했다.
특히 "가짜뉴스는 전쟁 때 적군이 쓰는 수법이다. 상대 진영을 교란할 때 제일 좋은 것이 가짜뉴스를 퍼뜨려 혼란을 초래하는 방식"이라며 "장난삼아서 하는 일과는 차원이 다르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좀 더 강력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필요하면 팀을 만들어 선제적으로 스크린하는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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