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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월산면-순창 적성면, 고향사랑기부로 2년째 상생 의지 확인 공직자 30여 명 참여해 기부금 상호 기탁...간담회 통해 행정·민간 교류 확대 2026-04-06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2일 담양군 월산면은 순창군 적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양 지역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탁 및 상생 발전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담양군)

[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담양군 월산면과 순창군 적성면이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탁하며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월산면은 지난 2일 적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양 지역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탁 및 상생 발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양 기관 공직자 30여 명이 참여해 각각 기부금을 전달하며 상호 발전 의지를 다졌다.


기탁식 이후 열린 간담회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방안과 함께 양 지역의 행정 사례를 공유하고, 문화·관광·농업 분야 등 다양한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동근 적성면장은 “월산면과의 협력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며 지속적인 교류 의지를 밝혔다.


박효정 월산면장도 “상호 기부와 행정 교류를 통해 지역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자체에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역 재정 확충과 주민 복리 증진에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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