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군, 맥류 붉은곰팡이병 주의보…출수기 방제 강조
2026-04-06
강성금 kangske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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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 영암군은 맥류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붉은곰팡이병 예방을 위한 철저한 관리와 사전 방제를 강조했다.
붉은곰팡이병은 이삭이 나오고 알곡이 차는 4월 상순부터 5월 중순 사이에 비가 잦고 습도가 높은 환경에서 발생이 증가한다.
병이 발생하면 낟알이 변색되고 수확량이 감소할 뿐 아니라 인체와 가축에 해로운 독소가 생성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영암군은 비가 오기 전후 적기 방제와 배수로 정비 등 재배환경 관리를 통해 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정 영암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출수기에는 예방 방제를 철저히 해 피해를 최소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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