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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간 노후 관로 정비한 담양군, 누수 줄이고 관리 효율 높였다 연간 145만 톤 절감 성과…전국 설명회서 운영 방식 소개 2026-04-07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2일 담양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6년 노후 상수도 정비사업 지자체 설명회’에 참석해 담양읍과 창평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한 상수도 현대화 사업 성과를 소개했다.(사진제공/담양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담양군이 노후 상수도 정비사업 성과를 전국 지자체와 공유하며 물 관리 개선 사례를 발표했다.


담양군은 지난 2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6년 노후 상수도 정비사업 지자체 설명회’에 참석해 담양읍과 창평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한 상수도 현대화 사업 성과를 소개했다.


이번 사업은 2019년부터 6년간 총사업비 279억 원을 투입해 진행됐으며, 구역별 배수 시스템 구축과 관망 관리 기반 조성, 실시간 물 사용량 확인 시스템 도입 등이 주요 내용이다.


또한 수압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야간 최소 유량을 분석하는 등 체계적인 운영 방식을 도입해 관리 효율을 높였다.


이 같은 정비를 통해 연간 약 145만 톤의 누수를 줄였으며, 수돗물 생산 비용 기준으로 예산 절감 효과도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


담양군은 해당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 2월 ‘2027년도 노후 상수도 정비사업’을 신청했으며, 향후 미정비 지역까지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담양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정비와 관리로 안정적인 물 공급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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