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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교원 대상 선거교육 특강 실시 지방선거 앞두고 참정권 교육 강화…정치적 중립성 교육 병행 2026-04-07
안애영 aayego@daum.net

7일 전남교육청이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마련한 ‘선생님을 위한 선거교육의 이해’ 특강이 진행되고 있다.(사진제공/전남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교육청이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교원을 대상으로 선거교육 역량 강화에 나섰다.


전남교육청은 7일과 9일 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에서 ‘선생님을 위한 선거교육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18세 이상 학생들의 올바른 참정권 인식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인 7일에는 고등학교 교감과 선거업무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이어 9일에는 초·중·고 희망 교원과 교육전문직을 대상으로 특강이 진행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연계해 운영되는 이번 특강에는 정치학 박사 장성훈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선거교육 사례와 정치·미디어 리터러시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강의에서는 한국 선거제도와 교원이 유의해야 할 정치 관계법도 함께 다뤄지며, 정치적 중립성 유지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전남교육청은 이와 함께 참정권교육 기본계획을 통해 연 1회 이상 관련 교육 운영을 안내하고, 전남선거관리위원회와 협력해 4월부터 10월까지 ‘찾아가는 선거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강에 참석한 한 교사는 “학생들이 정책과 사회 문제에 대해 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방법을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책임 있는 유권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원의 교육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참정권교육과 민주시민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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