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굿네이버스 광주전남권역본부(본부장 배준열)은 전남경찰청, 전남자치경찰위원회와 함께 2026년 4월 7일(화) 14시부터 16시까지 전남 무안 스카이컨벤션 4층에서 「2026년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시대, 범죄 피해 회복지원 제도화 정책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광주·전남 지역 60여 개 기관장과 총 314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둔 시점에서 범죄피해 아동·가정 회복지원을 위한 정책 방향과 제도화 필요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행사는 VIP 사전 간담회를 시작으로 개회사, 축사, 환영사 순으로 이어졌으며, 이후 주제발표와 종합토론, 공동선언 퍼포먼스로 구성되어 체계적으로 진행되었다.
주제발표에서는 ▲‘범죄 피해자 회복지원의 공백과 지역기반 통합지원의 필요성’ ▲‘범죄 피해자 회복지원의 사각지대와 통합 사례관리 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다뤄졌으며,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통합지원 모델과 제도적 한계, 개선 방향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광역통합 행정체계 전환에 따른 범죄 피해자 회복지원을 위한 지역복지 기반 통합지원 체계 구축방안」을 주제로, 경찰·교육·법률·복지·아동보호전문기관·NGO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민관 협력 기반의 실행 가능한 정책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분절된 지원체계를 넘어 초기 대응부터 사후 회복까지 연결되는 통합지원 시스템과 조례 제정, 예산 기반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행사의 마지막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제도화 촉구 300인 공동선언’으로 마무리되었으며, 참석자들은 범죄피해 아동과 가정을 보호하고 회복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공동의 의지를 선언했다.
굿네이버스 광주전남권역본부 배준열 본부장은“범죄 피해 아동과 가정의 회복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공공정책 과제입니다. 오늘 300여 명의 전문가와 60여 기관장이 함께한 이 자리는, 우리가 함께한다면 충분히 실행할 수 있다는 확신을 보여준 자리였습니다. 이제는 이 논의를 정책과 제도로 연결해, 지역사회 안에서 아이들과 가정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가야 합니다.”라고 밝혔다.
굿네이버스와 경찰청은 이번 포럼에서 도출된 논의와 공동선언 내용을 바탕으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시대에 발맞춰 정책결정권자들에게 공정하게 전달하고, 실질적인 조례 제정과 제도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정책포럼은 민간에서 출발한 범죄피해 아동·가정 지원사업이 제도화 단계로 나아가는 전환점이자,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회복 중심 정책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 자리로 평가된다.
* 사진 설명(사진제공=굿네이버스 사회적약자통합지원센터)
사진 1. 굿네이버스 광주전남권역본부(본부장 배준열)은 전남경찰청, 전남자치경찰위원회와 함께 2026년 4월 7일(화) 14시부터 16시까지 전남 무안 스카이컨벤션 4층에서 「2026년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시대, 범죄 피해 회복지원 제도화 정책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공동선언식을 진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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